김송 나이 41세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득남에 성공한 가운데, 김송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은 11일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구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에서 제왕절개 분만술로 몸무게 3.95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지난 2001년 혼인 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린 강원래·김송 부부는 지난 10여년간 시험관 아이 시술(시험관 수정란이식)을 꾸준히 시행하면서 2세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왔다. 결국 '7전8기'만에 임신에 성공, 김송은 올해 나이 41세로 노산을 걱정했지만 무사히 꿈에 그리던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강원래는 "(김)송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면서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 정말 잘 키우겠다"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현재 강원래·김송 부부에게는 축하 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김송은 10일 오후 3시께 매니저와 함께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 대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크게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를 아찔하게 했다.
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축하한다", "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김송 나이 41세 노산인데 무사히 득남해서 다행", "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김송 나이 41세인데 무사 출산 다행이다", "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김송 나이 생각해 몸조리도 잘 하길", "김송 나이 41세 고생했다", "김송 강원래 아이 예쁘게 잘 키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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