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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나뭇가지가 박혔을때 많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상처가 깊을 것이라 느꼈다"며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기다리다가는 밭에서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병원까지 빨리 걸어가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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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걸어서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응급조치를 받은 후 다시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2시간의 수술끝에 목에 박힌 나뭇가지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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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