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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세월호 3등 항해사 박 모(25·여)씨 변호사는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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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박 씨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조타수 조 씨에게 5도 이내로 변침할 것을 지시했다는 진술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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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사 당국은 화물 과적과 부실한 고박 및 급변침에 의한 복원성 상실을 침몰 원인으로 내세웠으나, 급 변침의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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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등 항해사 진술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3등 항해사, 완전 다르게 흘러가는데", "세월호 3등 항해사 말한 둘라에이스호 진술은?", "세월호 3등 항해사, 주장 믿을 만한가?", "세월호 3등 항해사, 그걸 왜 이제야 말하지?", "세월호 3등 항해사, 아무거나 말하는 것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