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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대전 도심에 지름 1㎝ 크기의 우박이 10여 분간 떨어졌다. 낙뢰를 동반한 집중호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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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땅 표면에 머무는 따뜻한 공기와 높은 고도에 위치한 찬 공기 탓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우박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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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현재 대전·충남지역의 강수량은 대전 37.3㎜, 충남 천안 성거읍 21.5㎜를 기록했다. 낙뢰가 계속되던 오후 4시 6분께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공무원과 민원인이 놀라 119에 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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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대전날씨에 "대전날씨, 정말 천둥이 엄청 나나 봐요", "대전날씨, 우박이 엄청 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대전날씨 뿐만 아니라 지금 전국 날씨가 이상하네요", "대전날씨가 이렇군요. 서울도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