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손수현이 프로야구 KIA전 시구를 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수현은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다.
KIA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손수현은 한화 이용규를 타석에 두고 멋진 투구폼을 선보여 많은 갈채를 받았다.
손수현은 시구에 앞서 "많은 관중과 멋진 선수단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떨리면서도 설렌다"며 "멋진 시구로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수현은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외모와 가냘픈 몸매 등 일본 인기스타 아오이유우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손수현은 의류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던 신인 모델 시절부터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가 지난해 9월 발표된 버스커버스커 2집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비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88년생인 손수현은 국립국악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아쟁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CF뿐만 아니라 영화 '신촌 좀비 만화'에도 출연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손수현 시구에 네티즌들은 "손수현, 아오이유우와 정말 닮은 듯" "손수현 아오이유우 둘 다 예뻐" "손수현, 청순미 돋네" "손수현, 아오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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