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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실버론은 만 60세 이상 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용도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 3년간 2만명에게 800억원을 대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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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자율(2013년 평균 2.92%)이 시중금융기관(年 4.19%)보다 낮아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부절차 간소화 및 처리기간 단축 등 편익 증진으로 대부자의 만족도가 91.8%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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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용위원회는 2015년도 국민연금기금 수입?지출 계획과 자산배분계획 등이 담긴 2015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안)도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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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2015년말 기금규모는 532.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산별로는 주식 168조(국내 106조, 해외 62조), 채권 303조(국내 282조, 해외 21조), 대체투자 61조원으로 전망된다.
한편, 운용위원회는 2013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결과와 성과를 확정ㆍ의결 하였다.
2013년도말 국민연금기금은 426조 9,545억원으로, 2013년도 기금의 총 수익률은 4.19%(금액가중수익률 기준), 수익금은 16조 6,513억원이었으며,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의 연평균 수익률은 6.35%, 누적수익금은 총 189조 4,08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도 국민연금기금의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은 4.16%(시간가중수익률 기준)를 기록했다. 자산군별로는 해외주식 21.61%, 대체투자 6.44%, 국내주식 2.65%, 국내채권 2.10%, 해외채권 0.39%의 수익률을 보였다.
2013년에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Tapering)가 가시화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민연금은 벤치마크 수익률(4.02%) 대비 0.14%p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014년도 제2차 운용위원회에서 투자비중을 높이기로 한 해외주식의 경우 21.61%의 높은 수익률을 시현하였다.
한편, 국민연금기금은 2013년도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 결과 최종등급 "탁월"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