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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12일 청와대 경제수석는 새누리당 안종범 의원,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교육문화 수석에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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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회창 후보의 눈에 띄어 선대위 공동대변인을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지난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정무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대 총선에서는 서울 종로에 출마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해 야인생활을 하다가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합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당시 박 대통령의 지방 유세 현장을 동행하면서 신뢰를 쌓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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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윤선 내정자는 김앤장에 근무할 때 부군인 박성엽 씨와 함께 스타 부부 변호사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2008년엔 한국시티은행 부행장 겸 법무본부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라는 교양서를 낼 정도로 예술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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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