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해설위원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13일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개막식 멘트는 나한테 다 떠넘기고 제니퍼 로페즈 감상중인 차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사진에는 헤드폰을 낀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모니터에 나오는 제니퍼 로페즈의 축하공연에 푹 빠져 있는 차범근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은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해설자로 나섰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부르며 6만 관중 앞에서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를 꾸몄다.
Advertisement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라인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에메랄드 빛 바디슈트를 입고 삼바춤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1조원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매력적인 엉덩이를 흔들며 강렬한 삼바춤을 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 열정의 삼바",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에 차범근도 푹 빠졌네",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 섹시미 폭발",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 차범근도 열중하게 만든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