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야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도루 3위 박민우가 돌아왔다.
NC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를 조정했다. 내야수 박민우와 외야수 김준완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되고, 내야수 이현곤과 외야수 박정준이 말소됐다.
박민우는 지난 3일 창원 넥센전에서 상대 견제구에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엄지 손가락을 접질려 이튿날 엔트리에서 빠졌다. 검사 결과 손가락 염좌였다.
1군 콜업이 가능한 열흘이 지나자 곧바로 1군에 복귀했다. 박민우는 1번과 9번타자를 오가며 빠른 스피드를 뽐내고 있다. 13일 현재 도루 3위(21개)에 올라있다.
김준완은 신고선수 출신 대졸 2년차 외야수다. 지난해 1군에 3경기에 나와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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