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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습니까! 영표위원님, 완전 인정합니다. 현재까지 2경기 연속으로 점수까지 맞히는 완벽한 예지력을 보여주고 계심"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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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의 해설을 맡은 이영표는 코트디부아르가 0-1로 지고 있던 후반 10분경 "코트디부아르가 승리를 하려면 지금부터 10분 안에 골을 넣어야한다. 10분 안에 동점골이 나오면 이후 코트디부아르가 추가골을 넣고 역전할 수 있다"라고 예견했다. 이어 이영표는 디디에 드록바가 교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드록바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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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영표 해설에게)문어가 빙의한 것 아니냐"라며 웃었고, 이영표는 "내가 뭐라고 했나.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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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는 이날 경기에 앞서 진행된 승자예측에서 "머리는 일본의 승리를 말하는데 가슴은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원한다"라며 코트디부아르의 2-1 승리를 예측했다. 승자 예측에 스코어까지 적중시킨 것.
코트디부아르 일본 정인영 이영표 해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트디부아르 일본 정인영 이영표 해설, 정인영 아나운서 지켜보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일본 정인영 이영표 해설, 갓영표 찬양찬양해", "코트디부아르 일본 정인영 이영표 해설, 이영표 대박!", "코트디부아르 일본 정인영 이영표 해설, 완전체 해설의 데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