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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는 16일 미국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한 2회 결승 투런 홈런(시즌 6호)을 쳤다. 상대 선발 덕 피스터의 3구째 컷패스트볼을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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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는 이번 워싱턴과의 3연전에서 매 경기 홈런을 터트렸다. 세인트루이스는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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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선발 제이미 가르시아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은 9회 2사에 올라 1안타 1볼넷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20번째 세이브. 세인트루이스가 5대2로 승리했다. 피스터가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안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