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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앓는 병만 32가지.."기러기 아빠, 정말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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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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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이 기러기 아빠로 사는 외로움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 정명재, 이상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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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은 과거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이 여러개 발견 돼 수술을 받았다. 그는 "선종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누워있었는데 주변에서 제 얘기가 들려왔다. 제가 마취에서 안 깨어난 줄 알고 한 얘기였다"고 말했다.

당시 사람들은 누워있는 이상운을 보고 '바보같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마누라랑 자식을 다 외국에 보내놨냐'는 말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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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은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 이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가족을 위해 알뜰살뜰 아끼면서 사는데 그런 말을 하니까 정말 슬펐다"며 "정말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상운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운, 정말 안타깝네요", "이상운, 마누라 자식 외국에 보내서 쓸쓸할 듯", "이상운, 행복하게 사세요", "이상운, 혼자인데 아프니까 더 서러울 듯", "이상운, 건강 잘 챙기길", "이상운, 많이 아팠구나", "이상운, 가슴 아플만 하지", "이상운, 앞으로 건강 신경써야겠네", "이상운, 언뜻 보기엔 건강해보여", "이상운, 결혼하고 기러기 아빠로 사는구나", "이상운, 오랜만에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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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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