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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가정집으로 보이는 곳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쓰러져 있는 사진 3장이 첨부되어 있는데 이 여성 머리 주변 바닥에는 빨간색 액체가 묻어 있었고 깨진 화분과 후라이드 치킨 조각들이 널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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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아침까지 술 먹고 자고 일어나서 눈 뜨니까 사람이 죽어 있다. 신고는 했다. 아 내가 일베 가려고 주작(조작·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했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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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진이 논란이 일자 해당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추측되는 한 이용자가 해명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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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긴급속보 사람이 죽어있다'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게시판 이용자다. 비록 내용에는 촬영장이라고 쓰진 않았지만 댓글에 촬영장이다 라고도 했고, 가구 다 올리고 세팅도 다 되어있는 상태라서 댓글 놀이하려고 했었다"고 사진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일베 인증샷 논란에 네티즌들은 "일베 인증샷 논란, 해명이 더 어이없네", "일베 인증샷 논란, 대체 왜 저런 짓을", "일베 인증샷 논란, 장난이 너무 심했다", "일베 인증샷 논란, 경찰 조사 받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