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6)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나선다. 상대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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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루이스는 2승을 올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2주 전 열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루이스를 추격할 발판을 마련했다. 16일 현재 세계랭킹에서 2위인 박인비(9.83점)는 1위 루이스(10.20점)를 0.37점의 근소한 차이로 쫓고 있다. 따라서 이번 US여자오픈은 이미 두차례나 우승한 박인비가 세 번째 우승컵과 함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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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장하나(22), 김세영(21)에다 지역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이소영(17·안양여고), 배나랑이(14·단월중) 등이 출전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