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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린트 뎀프시(32, 풀럼)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북동부 나타우 시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전반 32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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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 골에 미국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50, 독일)은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코칭스태프, 벤치선수들과 함께 나누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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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프시는 2006년과 2010년 대회에 이어 월드컵에서 세 대회 연속 골을 터트린 첫 번째 미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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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체코슬로바키아의 바클라프 마세크가 1962년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16초가 2위, 독일의 에른스트 레흐너의 1934년 오스트리아전에서 기록한 25초가 3위다.
한편, 뎀프시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 진짜 좋아해",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 아이 같네",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 얼마나 좋을까",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도 깜짝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