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8승에 성공하며 콜로라도 로키스의 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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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8승째를 따냈고, 평균자책점은 3.18로 낮췄다.
ESPN은 이날 류현진의 호투에 대해 '6이닝을 강력하게 던진 류현진이 콜로라도의 올시즌 최다인 5연승을 멈춰서게 했다'며 '류현진은 올해 13차례 선발 경기에서 8승3패를 올렸는데, 지난해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같은 시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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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SPN은 '류현진은 올시즌 3자책점 이하 9경기에서 7승 무패를 기록했다'며 '류현진을 비롯한 다저스 투수들은 4회 윌린 로사리오에게 홈런을 맞은 이후 17타자 가운데 16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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