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8승에 성공하며 콜로라도 로키스의 연승을 저지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8승째를 따냈고, 평균자책점은 3.18로 낮췄다.
ESPN은 이날 류현진의 호투에 대해 '6이닝을 강력하게 던진 류현진이 콜로라도의 올시즌 최다인 5연승을 멈춰서게 했다'며 '류현진은 올해 13차례 선발 경기에서 8승3패를 올렸는데, 지난해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같은 시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ESPN은 '류현진은 올시즌 3자책점 이하 9경기에서 7승 무패를 기록했다'며 '류현진을 비롯한 다저스 투수들은 4회 윌린 로사리오에게 홈런을 맞은 이후 17타자 가운데 16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