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병규(7번)의 천금같은 시즌 세 번째 홈런이 터졌다.
이병규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4-5로 밀리던 7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상대투수 정재훈을 상대로 역전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시즌 세 번째 홈런이 아주 중요할 때 터졌다.
3-5로 뒤지던 LG는 7회 박용택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이어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 때 4번 이진영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는데, 이어 등장한 이병규가 잠실구장 중앙 펜스를 넘기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려 환호하게 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