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가수 윤하가 한국 국가대표 선수 홍정호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윤하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 와중에 홍정호는 진짜 잘생겼다"라는 단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한국 대표팀 홍정호를 언급한 것으로, 홍정호는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예선 러시아전에 참여했다.
이날 홍정호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다리에 쥐가 올라오면서 아쉽게 황석호와 교체됐다.
한편 홍정호는 지난해 12월 열린 윤하의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를 방문해 열혈팬임을 인증했다.
윤하의 홍정호 언급에 네티즌들은 "홍정호, 말투 웃기던데", "홍정호, 다리에 쥐 난거 안타까웠어", "홍정호, 윤하 사로잡은 외모", "홍정호, 일단은 이라는 말 잘 쓰던데", "홍정호한테 윤하 반했네", "홍정호 윤하 무슨 사이야?", "홍정호 윤하랑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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