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특급' 조엘손(강원)이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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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손은 1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2분을 시작으로 19분, 38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한국무대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조엘손의 오른발에서 시작해 조엘손의 오른발로 끝난 경기! 해트트릭 달성하며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공격수 부문에는 조엘손과 함께 '대전의 득점머신' 아드리아노가 선정됐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조나탄(대구) 한석종(강원) 권용현(수원FC) 황진산(대전)이, 최고 수비수로는 이준희(대구) 김오규(강원) 박 민 김태봉(이상 안양)이 뽑혔다. 강원의 황교충이 베스트골키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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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베스트팀은 대구가, 위클리매치는 고양-대구전(대구 2대1 승리)이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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