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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2사 후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1사 후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의 96마일(약 155㎞)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으로 안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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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동점 적시타에도 불구하고 5회말 2실점하면서 2대4로 패배했다. 20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1일부터 LA 에인절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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