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메룬 수비수 베누아 아수 에코토(QPR)와 공격수 벤자민 무칸디오(낭시)가 19일(한국시각)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4로 뒤진 후반 종료직전 자기 페널티 지역 안에서 살벌한 몸싸움을 벌였다.
Advertisement
앞서 간판 공격수 알렉스 송(바르셀로나)은 0-1로 뒤진 전반 40분 크로아티아 마리오 만주키치와 어깨싸움을 하다 밀리자 뒤에서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을 당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사무엘 에투(첼시)는 경기가 끝난 뒤 무칸디오, 아수 에코토를 차례로 불러 감정을 풀어보려는 시도를 했다.
Advertisement
1차전 멕시코에게 0대1로 패했던 카메룬은 2연패를 기록하며 조 4위로 밀려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카메룬 막장 싸움 모습에 네티즌은 "카메룬 막장 싸움, 월드컵 최약체 팀인가", "카메룬 막장 싸움, 팀끼리 내분", "카메룬 막장 싸움, 대패할만한 팀웍", "카메룬 막장 싸움, 대체 왜?", "카메룬 막장 싸움, 살벌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