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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한이 통산 10호 개인 900 4사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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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삼성 박한이가 SK 이재영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다음타자 박석민과 기쁨을 나누는 박한이.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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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박한이가 프로통산 10번째로 '900 4사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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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볼넷(835개)과 사구(64개)를 합쳐 총 899개의 4사구를 기록 중이던 박한이는 이로써 개인 통산 900번째 4사구로 출루했다.

2001년 삼성에서 프로에 입단한 박한이는 데뷔 후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100안타 이상을 치며 팀의 간판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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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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