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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휴식 일정과 우천 취소로 인해 4일만에 경기에 나섰다. 1회초 2사 1루서 중전안타를 날려 타격감을 조율한 이대호는 0-0이던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터뜨렸다. 풀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6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이후 15일만에 터진 시즌 10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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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이날 홈런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2012년과 지난해 모두 24홈런을 때렸다. 퍼시픽리그에서 8번째로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시즌 타율은 3할3리에서 3할6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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