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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와 케이힐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에스타디우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미 1차전에서 둘은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케이힐은 전반 43분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는 전반 21분 그림같은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경고누적으로 3차전에 결장, 이번 월드컵과는 아쉽게 이별을 하게 됐다. 호주는 2패로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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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도 조심해야 할 상황이다. 러시아전에서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다시 한번 경고를 받으면 벨기에와의 3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러시아전에서 나타났듯 주심이 쉽게 옐로카드를 꺼내고 있어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경고 비상,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