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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경기 후 코스타가 "몹시 피곤하다. 스페인 팬들에게 사과를, 칠레에겐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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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스페인 대표팀의 중심에는 코스타가 있었다. 브라질 출신인 코스타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지난 시즌 스페인으로 귀화, 이번 월드컵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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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라카낭 경기장은 브라질과 칠레의 팬들로 가득했고, 분위기에 압도당한 스페인은 실수를 연발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코스타가 공을 잡을 때면 야유가 빗발쳤다. 결국 코스타는 후반 19분 이렇다할 활약 없이 페르난도 토레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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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