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화재, 방안에서 자고 있던 20대 여성 1명 사망....16명 입원 치료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 21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2층 가정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방안에서 자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숨졌으며, A씨의 부모와 할머니 등 다른 가족 3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화재는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한밤중에 난 불로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중계동 화재 소식에 "중계동 화재, 사망했다고 하네요. 진짜 이건 자다가 무슨 일이랍니까?", "중계동 화재, 안방에서 왜 불이 났을까요?", "중계동 화재, 겨울도 아니고 안방에서 불이 난 이유는 뭐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제일 먼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발화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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