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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까지 무피안타 무사사구 15탈삼진으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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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커쇼의 노히트노런은 그야말로 '전율' 그 자체였다. 커쇼는 빠른 공 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등 어떤 구질로도 타자들을 압도했다. 6회까지 뜬공조차 단 2개에 그쳤을 뿐, 타자들은 힘없는 땅볼과 삼진만을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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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퍼펙트게임이 안타도 아닌 실책으로 깨졌음에도 커쇼는 의연했다. 후속 타자 브랜든 반스 삼진.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3루쪽 날카로운 땅볼을 때렸지만, 미겔 로하스의 선방에 막혔다. 힘이 난 커쇼는 윌린 로사리오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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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에 대해 야구팬들은 "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 오히려 헨리의 퍼펙트게임 날린 실책 부분이 최고 하이라이트", "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 실책한 헨리의 모자를 주는 통큰 대인배 면모가 하이라이트", "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 삼진 15개 위엄", "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 마지막에 손 번쩍 멋있었다", "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 류현진 격한 축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