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타구 맞은 KIA 양현종 OK, 훈련은 불참

by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넥센 이택근의 강습타구에 허벅지를 맞은 후 쓰러져 있다. 한 참을 쓰러져 있던 양현종은 다시 일어나 '던질 수 있다'는 의사 표시를 했고 투구를 계속했다.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19/
Advertisement
KIA 양현종이 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Advertisement
KIA 선동열 감독은 "왼 무릎 위쪽에 타구를 맞은 양현종은 별다른 이상은 없다. 오늘은 훈련을 소화하기 힘든 것 같아서 휴식을 줬다"고 밝혔다.

19일 광주 넥센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양현종은 1회 이택근의 타구에 허벅지를 맞았다.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며 통증을 호소했지만, 결국 다시 일어나 계속 던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Advertisement
7이닝동안 119개의 공을 던졌고,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를 챙기며 다승부문 공동 선두그룹에 합류했다.

선 감독은 "선발진이 제 역할을 못해주는 상황에서 양현종의 투혼이 고마웠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