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육류수출협회 본사 관계자가 참석해 '미국의 지속가능 축산업과 동물복지'를 주제로 미국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의 경우 소고기와 돼지고기 생산 과정 전반에서 2년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 생산 주기 변화 및 환경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년 간 소고기 생산 주기를 추적 평가한 결과, 축산 폐기물 배출, 온실가스 배출, 축산에 사용하는 토지 및 물 사용 전반을 줄여, 통합적으로 미국의 소고기 생산이 환경 및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7% 가량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 산업과 관련해 1959년부터 2009년까지 총 50년간 미국의 양돈 효율성을 추적 관찰한 결과 돼지 출하량 30% 증가, 모돈 두수 40% 감소, 연간 지육 중량 두 배 이상 증가와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부족한 자원을 활용해 늘어나는 인구 수요에 맞춰 생산 효율을 증대시키는 노력으로, 환경적 영향은 줄이고 생산성은 증대시키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Advertisement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U.S. Meat Export Federation)는 순수 곡물로 키워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육류의 홍보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구로 미국농무부를 비롯하여 미국 내 생산자, 비육업자, 곡물 생산자, 정육 가공업자, 수출업자 및 농축산물 관련 업체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한국 사무소는 1991년 설립 이후, 국내 소비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품질 좋은 미국산 육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활동 및 미국산 육류의 수입업무 안내, 시장 개발 및 업계 교육 세미나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