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소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가 유사 업체 '다사소'를 상대로 낸 지적재산권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5부(재판장 이태종)는 ㈜다이소아성산업이 "서비스상표권을 침해하지 말라"며 ㈜다사소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심 판결을 정면으로 뒤집는 결과로, 다사소 측은 더 이상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전체적인 느낌, 외관, 호칭, 관념이 모두 다르다"며 두 회사의 상표가 '다르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한 바 있다.
재판부는 "두 상표의 외장, 호칭, 관념 등을 여러 측면에서 관찰하면 거래상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그 서비스업 출처에 대해 오인·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다"며 "'다사소'는 '다이소' 상표와 유사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다사소 측이 신촌점과 동백점에서 벌어들인 총 매출액 1억3000만원을 다이소 측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사소 다이소 지적재산권 소송에 네티즌들은 "다사소 다이소, 이름 완전 비슷하네", "다사소 다이소, 지적재산권 소송도 냈구나", "다사소 다이소, 승소해서 다행이야", "다사소 다이소, 생활용품 쇼핑하기 좋은 곳이지", "다사소 다이소, 다사소도 있었나?", "다사소 다이소, 다사소 길에서 본 것 같아", "다사소 다이소, 다이소만 봤는데 다사소도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