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위 NC 다이노스를 연파하며 7연승을 찍었다. 어느새 2위와 5게임차. 1강으로서 독주에 나섰다.
삼성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의 7⅓이닝 3안타 무실점의 쾌투와 외국인 타자 나바로의 홈런 두방 등으로 3대0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 14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이후 7연승을 질주하며 41승 2무 18패로 승률을 7할7리까지 끌어올렸다.
나바로는 이날 1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치며 이틀전인 20일 연타석 홈런과 더해 4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000년 5월 19일 현대 박경완이 대전 한화전서 기록한 이후 14년만에 나온 역대 두번째 4연타석 홈런이다. 삼성은 2-0으로 앞선 9회초 1사후 최형우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에 이어 채태인의 우익선상 2루타로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굳혔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7⅓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시즌 초반 3연패를 한 뒤 4월 25일 목동 넥센전서 첫 승을 기록한 이후 7연승을 달렸다. 마무리 임창용은 9회말 등판해 2사후 연속 안타로 1,3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손시헌을 3루수앞 땅볼로 처리하며 15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반면 8연승을 달리던 에릭은 8이닝 동안 3안타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NC는 3연패 속에 3위 넥센과의 승차가 2.5게임으로 줄어들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