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회를 공 12개로 가볍게 마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시즌 9승 도전이다.
1회말은 삼자범퇴였다. 타선이 선취점을 올려주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크리스 데놀피아를 5구만에 1루수 앞 땅볼로 잡았다. 에베스 카브레라는 바깥쪽 낮은 코스로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투수 앞 땅볼로 요리했다. 카를로스 쿠엔틴은 초구에 바깥쪽 커브로 중견수 플라이 아웃시켰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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