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3회까지 삼자범퇴로 마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시즌 9승 도전이다.
2회까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한 류현진은 3회말도 세 타자로 가볍게 끝냈다. 선두타자 알렉시 아마리스타는 높은 코스의 직구로 3구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제이스 피터슨은 2구째 높은 직구로 중견수 뜬공을 잡았고, 투수 에릭 스털츠는 5구째 슬라이더로 마찬가지로 중견수 플라이 아웃시켰다. 3회 투구수는 10개에 불과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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