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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을 중계하는 독일 방송사 ZDF는 이날 한국-알제리 전 중계도중 "한국은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월드컵을 중계하면서 이런 수비를 본 적이 없다"라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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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알제리의 슬리마니와 할리시, 자부, 브라히미에게 각각 1골씩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한국은 후반 들어 손흥민과 구자철이 1골씩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알제리는 월드컵 진출 32년만에 첫 승, 월드컵 역사상 아프리카 팀으로서는 최초 4골 등의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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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승(승점 6점)을 확보해 16강을 확정지은 벨기에는 한국전 엔트리에 주요 선수들을 제외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하지만 만일 한국이 벨기에에 3골차 이상으로 승리하는 기대하기 힘든 현실이 이뤄지더라도, 알제리가 러시아를 격파할 경우 한국은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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