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꿀맛 같은 휴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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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사벨라 감독은 선수들에게 하루 동안의 휴가를 부여했다. 아르헨티나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2-1, 이란에 1-0 승리를 거두며 남은 나이지리아 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에 진출한 상태다.
아르헨티나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27)는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 및 아들 티아고를, 세르히오 아게로(27)는 아들 벤자민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메시는 자신의 SNS에 "정말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아구에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벤자민!"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티아고-벤자민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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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오는 26일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F조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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