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이 러시아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1-1의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알제리와의 두 번째 경기는 2-4로 완패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진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알제리에 2대4로 패했다.
이에 경기 중계방송 클로징 코멘트에서 차두리는 "선배들이 잘해서 후배들을 도와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이 고생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선배들이 실력이 부족해서 못 뽑히는 바람에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끼리 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차두리 눈물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눈물, 진짜 마음이 아프다", "차두리 눈물, 후배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차두리 눈물, 차두리 멋져", "차두리 눈물, 후배들은 이해 할 듯", "차두리 눈물, 선배들도 차두리 마음을 이해 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