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선택은 고교 최대어 최원태(서울고)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를 제외한 나머지 8개 구단의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넥센은 최고구속 147km를 자랑하는 강속구 투수 최원태를, 두산 베어스는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인 남경호(서울고)를 뽑았다.
LG 트윈스가 포수 최대어로 뽑히는 김재성(덕수고)를 뽑은데 이어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도 각각 강동관(부경고), 이현석(동국대)을 뽑는 등 포수 지명이 이어졌다.
한화 이글스는 좌완 김범수(천안북일고), KIA 타이거즈는 이민우(경성대)를 택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 선수는 설악고 투수 김영한이었다.
지난 9일 홍성무(동의대)와 주권(청주고)를 우선지명한 KT와 최근 2년 간 우선지명을 했던 NC의 1차지명 명단은 오는 30일 발표된다.
기아 1차지명 한화 1차지명 남경호 최원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아 1차지명 한화 1차지명 남경호 최원태, 우리 애들 앞으로 힘내라", "기아 1차지명 한화 1차지명 남경호 최원태, 삼성은 무명 선수를 뽑았네", "기아 1차지명 한화 1차지명 남경호 최원태, 최원태는 잘할 것 같다", "기아 1차지명 한화 1차지명 남경호 최원태, 박효준 메이저리그 가는 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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