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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을 연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시흥 월곶관은 138㎡(약 42평) 규모에 0~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놀이공간, 수유실, 프로그램실이 구축돼 있고 소꿉놀이 세트를 비롯해 약 250점의 장난감들이 구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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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2007년 3월 제주에 1호점을 연데 이어 현재까지 연간 15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5~10곳으로 오픈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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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희망배달 기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로 지원해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매칭그랜트 개인기부 프로그램으로 현재 말단 사원에서 CEO까지 3만2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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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이러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혜택받는 지역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한편, 이용률 및 이용패턴 분석을 통해 추가적으로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김군선 신세계그룹 CSR사무국 부사장은 "전국 19곳에 위치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놀이 문화공간이자 꿈을 키워주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희망장난감 도서관의 건립에만 그치지 않고 시설의 유지관리, 새로운 장난감 지원,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