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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는 지난 20일 동생 이브라힘 투레(28)를 잃었다. 이브라힘 투레는 맨체스터의 한 병원에서 오랫동안 암과 싸워오다 결국 사망한 것. 정황상 이브라힘 투레는 야야 투레로부터 여러 가지 보살핌을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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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는 "시즌이 끝났을 때, 나는 내 동생 곁에 4-5일이라도 같이 있고자 했다. 얼마 후에는 월드컵을 준비해야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맨시티는 나를 존중하지 않았다. 나는 시즌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주를 만나기 위해 즉각 아부다비로 날아가야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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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는 "며칠 동안 이브라힘이 내 전화를 받지 않아 불안했는데, 결국 그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라며 "우리는 언제나 기적을 원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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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 형제가 이끄는 코트디부아르는 오는 25일 그리스와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코트디부아르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일본-콜롬비아 전과 관계없이 사상 첫 16강 진출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