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레스'의 피해자가 된 조르지오 키엘리니(이탈리아)가 입을 열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깨물었다고 확실히 말했다.
Advertisement
키엘리니는 25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후반 34분에 수아레스에게 왼쪽 어깨를 물렸다. 하지만 주심은 제대로 이 상황을 보지 못했다. 키엘리니는 물린 왼쪽 어깨를 내보이며 항의했다. 거기에는 이 자국이 선명했다. 그럼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에 0대1로 지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키엘리니는 이탈리아 Rai TV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를 퇴장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웃긴 일이다"며 격분했다. 이어 "너무나 명백한 증거가 남아있다. 거기에 수아레스는 물고 난 뒤 머리를 감싸고 누웠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토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