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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착한 건진 기부,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밀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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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이하 센터) 센터는 지난해 2013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러 형편 상 본인들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이웃들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착한 사마리아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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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본당 소속 신자가 센터에 교적사본을 제출해 신자임을 입증하고 건강검진을 받으면 센터에서 건강검진비 3%를 별도로 적립하여 교우들에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결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 229곳 본당 중 101곳 본당의 신자 277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사정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던 사당5동, 방배동 본당 외 4개 본당에서 추천된 8명이 25일 오전 센터에서 실시한 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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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을 받게 된 8명은 간기능, 콜레스테롤, 간염, 흉부방사선 촬영, 영상 자궁경부암 검사 등 40개 항목이 포함된 약 7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받았다. 또한 검진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개인별 건강관리 지침을 지속적으로 제공받는다.

이번 건강검진을 받게 된 사당5동의 김정숙(여, 58세)씨는 "평소 생업과 가족부양으로 인해 대학병원에서 돈을 내고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사치나 다름 없었는데 센터에서 좋은 취지에서 사업을 진행해주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본인이 혜택을 볼 수 있었다"며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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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김영균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국내 최대 가톨릭 병원에 걸맞는 가톨릭 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또한 "착한 사마리아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요즘 경제 트렌드인 착한소비를 실현하여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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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6월 25일 서울대교구 본당 소속 신자가 센터에 교적사본을 제출해 신자임을 입증하고 건강검진을 받으면 센터에서 건강검진비 3%를 별도로 적립해 교우들에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인 착한 사마리아인 캠페인을 개최하고 캠페인 참가자 7명과 센터장 김영균 교수가 건강검진 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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