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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는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1400만개 판매하는 등 기록적인 마케팅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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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코리아에 따르면 아디다스 그룹 CEO 하버트 하이너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연초 목표로 잡았던 2014년 축구제품 매출 20억유로(약 2조7800억원) 달성을 이뤄냄으로써 전세계 축구시장의 선두 그룹이라는 위치를 다시 한번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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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아디다스가 세계시장서 거둔 실적을 살펴보면 공인구 '브라주카'는 지금까지 총 1400만개를 판매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때 공인구 '자블라니'를 1300만개 판매했던 실적을 이미 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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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축구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마커스 바우만은 "2013년 11월부터 아디다스는 월드컵 컨셉트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축구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며 "이를 통해 월드클래스 선수 뿐만 아니라 축구팬들에게도 엄청난 반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