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메시는 전반 3분 디 마리아의 슈팅이 엔예마의 선방에 걸려 골대를 맞고 튕겨나오자, 세컨드볼을 노린 벼락같은 왼발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2분만에 무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1-1로 맞선 전반 46분,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또다시 나이지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이날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총 63분을 뛰었고, 총 38개의 패스를 성공시켰으며, 4개의 슈팅을 날렸다. 4개의 슈팅 중 3개가 유효슈팅, 이중 2개가 골로 연결되는 결정력을 과시했다. 3경기 연속골, 최종전 멀티골로 총 4골을 기록하게 된 메시는 네이마르(브라질)와 나란히 득점선두에 올랐다. 16강전 이후 득점왕 경쟁에 불을 당겼다.
Advertisement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