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용택이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박용택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박용택은 4회초 수비를 앞두고 이날 1군에 등록된 임재철과 교체됐다.
허리 근육통이 발생했다. 박용택은 이날 수비 훈련을 하다시피 경기를 치렀다. 유독 중견수 방면으로 많은 타구가 날아갔다. 1회 3개의 타구를 모두 박용택이 아웃 처리 시켰고, 2회 1개, 3회 2개의 타구가 날아갔다. 평범한 타구도 아니었다. 대부분의 타구가 박용택을 전력질주하게 하는 타구들이었다.
결국 탈이 났다. 박용택은 수비를 성공시킬 때마다 왼 다리를 들어올리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LG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