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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5차례 치러진 LPGA 투어에서 미국은 스테이시 루이스를 앞세워 9승을 합작했다. 두차례 메이저대회에서도 미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지난 4월 열린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선 렉시 톰슨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주 끝난 US여자오픈에선 재미교포인 미셸 위가 첫 메이저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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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선수들이 LPGA 투어를 호령했지만 올해는 양상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런 가운데 28일(한국시각)부터 사흘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89야드)에서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는 지금까지 아시아 선수들이 선전했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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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1승을 올린 박인비는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13오버파 293타를 쳐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비록 US여자오픈에서 주춤했지만 미국 선수들의 독주를 막을 아시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인 박인비가 가장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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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승곡선을 그리는 미셸 위(25)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루이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19) 등이 우승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