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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병역 면제를 받은 연예인 2명과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더 4명을 병역회피 혐의로 적발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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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환청이 들린다',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고 호소했던 연예인 이 모 씨는 16차례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 미팅을 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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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보충역 처분을 받은 뒤 5개월 만에 45킬로그램을 감량하고 선수 생활을 계속해 고의로 체중을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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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많은 네티즌은 "병역비리 연예인이 아직도 있다니", "병역비리 연예인 정말 안타깝다",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 다시는 나오지 않길", "병역비리 민감한 사안인데 연예인 또 실수하다니", "병역비리 연예인들 수법 날로 심각해지네",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에선 팬미팅을 하다니", "병역비리 연예인 신상 밝혀지면 비난 엄청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