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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YTN에 따르면, 이소연 씨는 8월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다. 해당매체는 260억 원을 들인 우주인 배출 사업이 일회성 우주관광으로 그쳤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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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8년 3월, 탑승 우주인으로 선발됐던 고 산씨가 훈련 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하면서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우주선 발사 한 달을 남기고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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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소연 씨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선임연구원으로서 2년간의 의무 복무 기한을 끝내고 돌연 2012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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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항우연 측은 "MBA과정이 우주인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업수행의 일부"라며 이소연 씨를 두둔하기도 했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소연 항우연 퇴사, 역대급 먹튀?", "이소연 항우연 퇴사, 어이 없네", "이소연 항우연 퇴사, 책임감은 없나?", "이소연 항우연 퇴사, 한국인 최초 우주인 사라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