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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절반 이상인 54%가 보안수칙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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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바일 백신이 최신 버전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약 59%만이 '그렇다'라고 답했으며, 모바일 백신으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는지 묻는 질문은 '거의 안한다'와 '해 본적 없다'에 65%의 설문자가 응답해 모바일 보안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대학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공식 경로가 아닌 곳에서 악성 앱이 다운로드 되는 것을 방지하는 '알 수 없는 출처 허용 금지' 설정을 해놓은 응답자는 4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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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자메시지나 SNS에 포함된 URL 클릭여부를 묻는 문항에는 79%의 사용자가 클릭을 하지 않는 것으로 답해, 스미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URL 클릭 금지와 같은 기본적인 수칙은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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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악성코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자 메시지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 최신버전 업데이트 및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 ▲시스템 설정에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다운로드 등이 필요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