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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관해 두었던 여름 옷을 다시 입으려고 꺼냈다가 겨드랑이 혹은 목 부분에 누렇게 얼룩진 황변 때문에 당황한 기억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황변 현상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땀과 공기중의 가스로 인해 누렇게 변색되는 것으로 보통 흰 블라우스와 와이셔츠, 면 티셔츠 등 밝은 색상의 재킷 또는 베개 커버 등에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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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소비자들에게 세탁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황변 제거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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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티셔츠, 베개 커버의 경우 2,000원부터, 정장 상의 및 재킷 등의 경우 5,000원부터, 이불피, 원피스 등의 경우 7,000원부터 요금이 적용되며 전체적인 황변 형태를 고려하여 요금이 책정 된다. 하지만 황변 제거는 물세탁이 필요한 작업이므로 울이나 실크, 아크릴 소재의 의류는 황변 제거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옷 소재를 고려하여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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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드라이크리닝한 옷의 촉감이 뻣뻣하게 느껴지거나 땀 냄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것이다. 땀은 수용성 오염이기 때문에 드라이크리닝으로는 거의 제거되지 않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에는 의류에 남아있는 땀을 제거해주는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 인기 있는 '발수가공 서비스'
장마철이 예고된 여름철에는 '발수가공 서비스'도 단연 인기다. 크린토피아의 '발수가공 서비스'는 섬유에 발수가공을 하여 물방울을 튕겨내어 옷이 젖지 않게 하고, 오염도 쉽게 침투되지 않도록 처리하는 서비스로 발수의 경우 공기가 통하고 땀이 배출되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다.
가죽 제품 등 특수소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류에 발수가공 처리가 가능하며 발수가공 처리가 된 의류를 세탁 할 경우 발수막이 제거되기 때문에 다시 발수처리를 해야 한다.(세탁요금에 50% 추가요금 부과, 넥타이는 500원의 추가 요금 부과)
특히 정장 상의, 코트류, 등산복 등의 겉옷이나 넥타이, 고가의 의류, 자주 세탁하지 못하는 유니폼 등과 같이 매일 입는 옷 등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