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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어 요즘 날씨, 이다희의 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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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변화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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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 천둥 번개, 소나기까지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한 레인 아이템이 필수가 되면서 경량성에 주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패션 브랜드들은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가벼운 '수륙양용'형 젤리슈즈나, 보트슈즈, 그리고 접어서 넣고 다닐 수 있는 레인코트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이다희. 사진케공=크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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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필수 아이템 젤리 샌들과 레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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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아이템'이라고 하면 곧 바로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레인부츠'. 하지만 최근에는 무겁고, 장시간 착용하면 냄새를 유발하는 레인부츠 대신 젤리슈즈나 보트슈즈 스타일이 각광받는 추세다.

일명 '젤리 슈즈'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크록스의 '아드리나 Ⅲ 미니 웨지'와 '후라체 샌들 웨지'는 신발 한족의 무게가 400~50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화로, 요즘처럼 비가 잦은 때나 휴가철을 앞두고,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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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젤리슈즈가 아닌, 크록스만의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차별화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굽이 있는 웨지 스타일이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어 키가 작은 여성들도 각선미를 살릴 수 있으며, 시원한 느낌을 주고 물튀김까지 방지할 수 있다. 시원한 컬러감을 더하면 여름철 심플한 패션에도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캐주얼 비즈니스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보트슈즈가 인기다. 크록스의 '비치라인 보트 슬립온'은 기존의 보트슈즈보다 좀 더 포멀한 캔버스 소재 느낌을 주며, 측면의 고어 패널과 신발 뒷부분의 통기구가 물과 공기의 통과를 원활하게 하여 쾌적함과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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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에도 '쏙' 일상복으로도 가능한 레인코트

언제 비가 오지 몰라도, 늘 불안감에 갖고 다녀야 하는 우산 대신, 레인코트는 가볍고 작게 접어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다.

블랙야크의 세컨드 브랜드인 마모트의 여성용 여름 재킷인 '트래블 레인재킷'은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레인코트의 기능성을 높였다. 초경량 소재인 나일론 15데니아에 하이포라 코팅 처리를 통해 방수, 발수, 투습, 방풍 기능을 강화하였다.

에이글의 '레트로스타 재킷'은 에어 블루 컬러에 립스탑 조직의 초경량 2L MTD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패커블 백이 포함되어 있어 자유롭게 압축하여 휴대할 수 있다.



크록스 마케팅팀 신성아 이사는 "젤리슈즈와 보트슈즈는 일반 신발과 달리 훨씬 가볍고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져 일상생활에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릴 수 있다."며 "올해는 예년보다 비가 잦아 이러한 멀티아이템을 예년보다 보다 일찍, 그리고 많이들 찾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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